프로그래머입니다. 여기저기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검은 화면에 흰색 글씨만 나오는 심심해 보이는 프로그램부터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앱과 게임,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홈페이지나 웹 앱, 지구 어딘가에서 열심히 돌아가는 서버도 만듭니다.
알고리즘 문제해결 학습의 이정표 solved.ac를 만들어갑니다.
넥슨컴퍼니의 엔진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스랩스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Typescript, Node.js와 React를 사용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이 주 업무입니다.
하이퍼커넥트의 신규 프로덕트 발굴 팀 Hyper X에서 Android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융합소프트웨어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코딩 테스트 대비 알고리즘 문제해결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4학기까지 GPA 3.50/4.30 (CSE 3.75/4.30)
3명의 대학생이 팀을 이루어 프로그래밍 문제들을 시간 안에 빠르게 해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그래밍 대회입니다. 한국 본선에는 약 90개 팀이 출전합니다.
ICPC 세계 결승전에 대한민국 서강대학교 대표로, 팀 Redshift(박수현, 이준석, 이상원)로 출전했습니다.
ICPC 한국 본선에 서강대학교 대표로, 팀 Redshift(박수현, 박건, 이준석)로 출전했습니다.
팀 Redshift(박수현, 박건, 이준석)로 출전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래밍 대회로, 대학생/대학원생 개인이 참가해 프로그래밍 문제들을 시간 안에 빠르게 해결하는 대회입니다. 결승에는 약 140명 가량이 출전합니다.
Google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래밍 대회로 나이 제한 없이 전세계의 모든 프로그래머가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문제들을 시간 안에 빠르게 해결하는 대회입니다. 라운드 2에는 4,500명이, 라운드 3에는 1,000명이 출전합니다.
팀 Redshift(박수현, 이준석, 전해성)로 출전했습니다.
유럽 최대의 해커톤 Junction의 아시아 버전으로, 300여명 70여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팀 decoGit(박수현, 이수호, 정진주, 최희원)으로 참가했습니다.
아이디에이션을 도왔습니다. 웹 프론트엔드의 스티커 꾸미기 컴포넌트를 제작했으며, 기타 프로젝트 내 여러 부분 구현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디자인 애셋 및 발표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 개인 프로젝트 / 기획, 운영, 개발 및 디자인
백준 온라인 저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문제들에 집단지성을 이용해 난이도를 매기고, 사용자가 푼 문제들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실력을 가늠해 주어 알고리즘 문제해결 학습 동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기획, 운영, 개발, 디자인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스타트링크의 스폰서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현재 일간 약 5천 명의 사용자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 아웃소싱 / 프론트엔드 설계, 개발 및 디자인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의 대회 시스템 프론트엔드 전반을 설계하고 개발했습니다.
— 팀 프로젝트 / 개발 및 디자인
— 개인 프로젝트 / 개발 및 디자인
기존에 사용하던 익명 질문 플랫폼에서 스팸 질문들이 오던 것이 불편해 새로 제작했습니다. 인증된 트위터 유저들끼리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 팀 프로젝트 / 총괄 기획, 개발 및 디자인
KONAMI의 아케이드 게임 Jubeat에서 기록한 점수 등을 관리해 주는 Android/iOS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백엔드와 Android 프론트엔드 개발을 주로 했고, 디자인도 했습니다.
전국 24개교의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입니다. 동아리 연합 대회 UCPC를 총괄했습니다.
서강대학교의 알고리즘 문제해결 동아리입니다.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하고, 학회 전반을 운영했습니다.
Android와 웹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해커톤 참여 팀들의 질문들을 해결해 주는 등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러시아 기반의 프로그래밍 대회 플랫폼입니다. 현재 레이팅 2,128은 활동하는 유저 중 상위 1.85%에 해당됩니다.
일본 기반의 프로그래밍 대회 플랫폼입니다. 현재 레이팅 2,038은 활동하는 유저 중 상위 1.21%에 해당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보이는 것을 만듭니다.
복도와 게시판 이곳저곳에 붙일 포스터에서 시작해 로고도 만들고, 이모티콘도 만들고,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웹사이트나 앱의 유저 경험을 만듭니다.
일간 최고 판매량 6위(10-20대 일간 최고 판매량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의 대회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UI/UX를 설계했습니다.